안녕하세요~
피자집을 하는 피자집 사장놈 입니다.
가끔 가게 손님들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간식꺼리를 사다 주시고는 합니다!!
때마침 놀러온 손님이였던
이제는 형동생하는 친구들이 놀러와서
재미 삼아 피자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손님이 먹으라고 주신 과자입니다.
과자를 뿌셔 버렸습니다.
역시 고급과자라 양이
욕 나올뻔 했습니다.
펴 논 도우위에
갈릭소스를 발랐습니다.
약간의 식감을 위해
야채를 올리고
뿌셔 놓은 포테이토 칩을
피자 전체에 뿌렸습니다.
치즈를 덮고 마무리를 합니다.
오븐기에 구웠습니다.
다 구웠습니다.
피자 자채에 크게 간이 될만한 재료가
없어
꼭 자극적인 소스와 함께 해야
더 맛나게 먹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2판을 시식단 평가를 받았습니다.
남자쪽에서는 극찬이
(맛집탐방러와 호텔주방맨)
여자쪽에서는 밍밍한 반응이
저는 피자는 다
거기서 거기라 ㅎㅎㅎ
이 피자는 댁에서도 쉽게 하실수 있을꺼 같습니다.
만두피나 또띠아를 이용해서
에어플라이어기로 해보시면
간단한 맥주 안주가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