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님이
몇 번 티비에 나온 분이 오셨다.
자기가 참여하는 뮤지컬 표 준다고
하셨다.
끝까지 거절했다.
그리고 1시간 수다를 떨고 가셨다.
잠시 후
동일 프차 사장님하고 옆 가게 사장님이
놀러 오셨다.
그리고 2시간 수다를 떨고 가셨다.
잠시 후
손님이였던 호텔 주방에서 일하는 친구가
가게 일을 도와주러 커피를 들고 왔다.
잠시 후
일하다가 형 동생 하는 놈이
나 모자 좋아한다고
모자랑 아들 주라고 빵을 사왔다.
그리고 2시간 수다를 떨고 갔다.
입이 다 아프네....
Ps:오늘 마이피 밈이였던 너도 나도 인증
난 키가 180이 안된다 그래서 그냥 170이라고 하고 다닌다.
내 키는 170이다.
차는 마누라 명의 06년식 라세티 내꺼 아니니
난 가끔 타는 따릉이를 인증해야 하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