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입니다.
날씨가 안좋네요!!
문을 열고 피자를 팔고 있었습니다,
한 남자 손님이 오셔서
피자를 주문 하시려 합니다.
오늘 밤 10~11시경 8판 정도
자기가 운영하는 태권도장으로 가능 하신지 물어 봅니다.
언급하신 시간때가
퇴근 시간이지만,,,
고민을 합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조금 늦게 가고 해먹을까?
고민끝에
일전에 단체 주문이 들어왔을때
가게문을 닫고 도와주신 근처 점주님에게
넘겼습니다.
그때도 치킨 한마리 보내 드렸습니다!!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4714621&num=14281
제가 급하게 하려다 보면 실수도 할꺼 같고
그 분 한테 보답할 기회이기도 하고요 ㅎㅎㅎ
받은게 있으니 조금은 갚아야 겠습니다.
모두들 주말 빡시게 즐겁게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