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기적 같이 물이 안 넘쳤습니다.
그래도 차가 지날때 쓰나미가 일어나
조금 들어온것을 제외하면
에어컨 실외기2대가 조금 잠겼네여
새벽까지 청소하고
주위 사는 단골이 가게로 와서
맥주 한캔씩 하다
집에 멀다고 지금 딘골집에서 씻고
5시에 자서 지금 일어났네요 ㅎㅎㅎ
애 깨워서 밥멕으로 가야겠습니다.
모두들 비 피해 없으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8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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