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97978?cds=news_my
배달 요식업을 수십년 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배달 시장에 큰 웨이브가 몇번 왔습니다.
그 웨이브 중에 제일 최악으로 기억 되는게 쿠팡이츠의 시장 진입이였습니다.
배달비 올려
수수료 겁나 뽑아가
점주 편의성 제로
물론 저는 계산기 두드려 보니
답이 안나와 시작 후 바로 포기
하지만
배달비를 너무 올려놨어
너무...
그 뒤로 소비자와 핀매자가 배달비로 겁나
싸우기 시작!!
시장 진흙탕 만들더니
런 각 잡고있네
기존 배달앱은 사람 모자르니 가격 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