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배민에 리뷰가 하나 올라온다.
나름 잘나가는 메뉴인데,,
여튼 그날 배민 어플로 불고기 피자를 드신분을 추려 보니
3분 정도 나왔다.
염치를 무릎쓰고 단체문자를 보냈다.
한 분이 회신이 왔고
그분이 맞는거 같다.
모든 일을 잠시 멈추고
이 일부터 처리를 했다.
정말 맛이 이상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없는 말을 지어낼려나?
지어냈으면 내가 속은것일테고
사실이면 손님은 자기의 권리를 행사 하신거다.
사람을 의심을 하면 끝이 없다.
그냥 난 평상시 처럼
처음 처럼
남들한테 욕 안먹으면서 일하고 싶다.
어짜피
이 일로는 부자가 못되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