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영화를 달렸다.
이 정재 감독의 연출이
상상 이상으로 대단하다.
살짝 아쉬운건 임팩트 있던 대사가 없었다.
그 시절의 남산...
한국 현대사는 진짜 꿀잼 소재인거 같다.
풍성한 카메오가 보는 맛을 더 한다.
이 영화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전 혜진 배우의 연기를 단 한번도 좋아했던
적이 없었는데...
이번 영화를 보고 왜? 다작을 하는지 알게되었다.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8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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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의식까지 계념 탑재
이 영화 몇번 넘어 졌는데 이정재가 투자 감독해서 만들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