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8   Lv. 4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616 명
  • 전체 : 1068069 명
  • Mypi Ver. 0.3.1 β
[영화/드라마] 헌트 (1) 2022/10/05 AM 11:30

img/22/10/05/183a5f66d4847f07d.jpeg

 어제 부터 영화를 달렸다.

 

이 정재 감독의 연출이 

상상 이상으로 대단하다.

 

살짝 아쉬운건 임팩트 있던 대사가 없었다.

 

그 시절의 남산...

 

한국 현대사는 진짜 꿀잼 소재인거 같다.

 

풍성한 카메오가 보는 맛을 더 한다.

 

이 영화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전 혜진 배우의 연기를 단 한번도 좋아했던

적이 없었는데...

이번 영화를 보고 왜? 다작을 하는지 알게되었다.

 

신고

 

마제스팅어GT    친구신청

친구끼리 얼굴도 잘생겼는데
역사 의식까지 계념 탑재

이 영화 몇번 넘어 졌는데 이정재가 투자 감독해서 만들었다네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