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 창을 켜 놓고
일을 하다
문득 마이피에 썼던 예전글을들 조금 보았다.
뻘글들이 많았지만
결국 내 이야기만 썼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를 쓸려 헀다.
내 가족들이 봐도 챙피한 모습이 아니였길 빌었는데
아직까지는 내 글이 가족들에게 챙피해 보이지 않는다.
댓글 로그도 보았다.
다행이도 남의 글에 뻘소리를 아직 안한거 같다
천만다행이다!!!!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9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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