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하는 중간 드라마 몸값 광고가 자꾸 눈에 보인다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다
영화가 원작이란다.
단편 독립영화 찾아 봤다.
올해 본 영상물 중에 단언코
최고다!!!
그래서 기대감이 부푸러 올라
드라마도 찾아 보았다.
3편까지 나왔다.
런닝 타임도 길지 않고 적절했다.
진 성규
전 종서
영화가 완전 내 취향이였는데
드라마도 대단하다.
배우들의 연기가 캐릭터를 터트린다.
연출,촬영,편집 방식이 존잼
런닝 타임이 일반 드라마 짧으니
연출도 굉장히 스피디 하게 지루함 없이 달린다.
우선 3편까지는 대 만족이다!!
제발 마무리까지 좋았으면 좋겠다.
거의 하나의 테이크로 찍은 것 같은 연출이 신기하더군요.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