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집에서 뒹굴거라다
퇴근 하는 마누라 모시고 2마트에 갔습니다.
보자마자 행복한 미소가 절로
이런거 엄청 싫어하는 헛돈이라 말하는 마누라
하지만 이걸 본 내모습을 보고 마누라가 행복해 보이는 모습 오랜만에 본다고 사라고 함
마트 나오는 길에 하나 더 세트로 구매
집에 던저 놓으니 이쁘네요 ㅎㅎㅎㅎ
누군가에게는 돈gr
나에게는 행복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9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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