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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우리가게에서 일하시던
이모님이 칮아 오셨다.
사장인 내가 좋아한다고 가래떡과 식혜
그리고 몸이 이프다는 날 위해
보름날 신으라고 사오신 빨강색 양말
미신이지만 그래도 해보라고 꼭 신으라고
당부를 하고 가셨다.
장사를 하면서 참 많은 주위 분들에게
많은걸 받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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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앞에서다 친구신청
그리고, 일하던 분이 와서 선물까지 주고 가실 정도면 사장님도 같이 일하셨을 때 잘 대해 드렸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