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2층에 단란하게 사시던 한 가족이있었습니다,
몇 달 전 너무 기분 좋게 가게에 오셔서
이유를 물어보니
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사 선물이라 피자랑 가게에 소품들을 드렸습니다,
아마 무도 피규어 세트를 드린거 같습니다,
여튼 그분이 택배를 잘 못 시켜 오는 길에
인사하러 들렸다고 하시면서
선물을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이렇게 받기만 하는 일도 이제 끝이 거의다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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