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할때 전단지를 직접 만들었다.
전단지는 손님에게 일종의 쓰레기다.
그래서 최대한 내 이미지만 심어주자가
내가 만든 전단지의 포인트였다.
나름 이 부분이 먹혀 내가 만든 전단지를 모으시는 분도 있었다.
이젠 재미난 추억일뿐이다.
아들이 학교 숙제로 그린 그림
손님이 나리고 그려준 그림 등등
내 기준 조금이라도 재미가 나면 만들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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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를 반으로 접어 손님들에게 보냈다.
여기서 부터는 만들어 놓고 사용하지 않은 이미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