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글의
댓글에 답글을 다는지? 안다는지? 의 글이 있었다.
그 글에 댓글에서 제일 감명 깊게 본 댓글이
자기 집에 손님이 왔는데
드릴께 없으니 댓글이라도 달아 주신다 라는 글이였다.
그렇지 내집에 놀러왔으니 물이라도 대접하라던
어머님의 말이 떠올라서 그 뒤로
내 게시글에 최대한 댓글의 댓글을 달라고 노력을 하고 있다 ㅎㅎㅎㅎ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9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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