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9   Lv. 4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551 명
  • 전체 : 1070004 명
  • Mypi Ver. 0.3.1 β
[뻘글] 마무리가 아쉽다. (13) 2023/05/07 PM 10:47

img/23/05/07/187f673fff647f07d.jpeg

 

담요를 살까 말까의 

글에 댓글의 찬반이 반반이였던거 같다.

 

결국 안입는 옷이 몇벌 팔려 무난하게 샀다.

 

그런데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acg 반바지가 품절이 나다니

좀 일찍 살껄. 안팔릴줄 알고 여유부리고 놀다 시간을 놓쳤다.

 

아쉽다.

 

안쓰는 물건 파는 재미가 쏠쏠하다.

중고 신발이나 옷 팔면서 느낀점은

좋은거 사서 입다 파는게 답인거 같다.

 

중고 옷도 사람처럼 이력서 한줄 더 있는게

더 잘나간다 ㅋㅋㅋㅋㅋ

신고

 

카르레시틴    친구신청

이불나눔 기대중!

피자집 사장놈    친구신청

헐 ㅋㅋㅋㅋ
이거 엄청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돌이돌이    친구신청

담요 닮은 옷인줄 알았는데 진짜 담요라니?!

피자집 사장놈    친구신청

넵!! 담요입니다, ㅋㅋㅋㅋ

KOR-HERMES    친구신청

사람 냄세나서 좋음 이분은 ㅋㅋ 결국 또또 남말 안듣고 ㅋㅋ

acg 작년에 할인 커서 몇개 건졋는데 올해는 너무너무 짜다 애미야

피자집 사장놈    친구신청

인생은 독고다이 아닙니까??? ㅎㅎㅎㅎ

acg 기본 반팔은 첫날 미리 사서 쟁여 놓았습죠
그나저나 님 바지 가격에 놀래서 잠을 못잤어요 배아퍼서 ㅋㅋㅋㅋ

독일 여친이 너무 각인 되서,,,부럽읍니다!!
이쁜 사랑 하세요~~

KOR-HERMES    친구신청

티셔츠 2만원대 ....순삭 아오 ㅠㅠ

KOR-HERMES    친구신청

대인? 이불 오면 상세한 후기좀

두께 등등

피자집 사장놈    친구신청

ㅇㅋ!!
저의 리얼리티 리뷰 딱 기대 하세요!!

각 잡고 써 드리겠습니다!!

v푸른 귀신v    친구신청

처음에 받았을 때가 기억나는군요
박스를 열면 리본으로 묶인 이불
그리고 부드러운 촉감
저 가격이면 무조건 사야되는겁니다
전 22만원 주고 샀으니깐요😏

피자집 사장놈    친구신청

선생님의 입김이 컸어요,
저번 글에 댓글에 글보다 마지막 임티가 임펙트가 너무 쩔었어요!!!

아직 마누라는 제가 안산줄알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오면 조용히 거실에 깔아 놓을려고요~

MU.LEGEND.Park    친구신청

축하드립니다!! 감성이 증가 하였습니다!!

피자집 사장놈    친구신청

기분 좋아졌습니다!!

기분 좋아져서
나눔과 저렴하게 신발 판매글 쓰고 싶은데
관리자가 하지 말라고 해서 참습니다 ㅋㅋㅋㅋ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