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녀석이 제안을 한다.
유튜브를 해보자고!!
예전에 피자집을 할때 이상한 피자를 만들고는 했다.
그때 많은 분들이 유튜브를 하라고 권유 하셨는데...
가게 홍보로 보일까 유튜브 제안도 거절했고, 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제와서 유튜브를???
난 가끔 궁금한 음악을 찾을때와 스포츠 정보 찾을때를 빼고는
유튜브를 보지 않는다.
한달에 유튜브 재생 시간이 10분도 안될꺼 같은데 ㅎㅎㅎ
구독채널은 3개 그것도 예전 가게 단골 손님들꺼
여튼 친구녀석의 너의 똘끼면 재미날꺼 같다고 한다.
내가 지금 마이피에 쓰는 글들이 유튜브의 소재가 될수도 있다고 한다.
내가 가끔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 같은거라 한다.
그냥 재미삼아 해보자는거 같다.
놀면서 해보자는데 유튜브가 도대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