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어플 이용하다 느낀점
◆네고충
인사보다 네고 문의가 먼저다.
안된다고 써도 쓰고 쓰고 또 써도
-네고 되나요?
10명중 3명 정도
◆다이버
말걸어 놓고 잠수를 탄다
-구매하고 싶습니다
답을 드리면 다음날에 글을 보시는지,,,회신을 안해주신다.
10명 중 2명 정도
◆구라철
직거래 약속 하고 취소
-내일 몇시에 만나요
약속시간에 다 되어도 연락이 없다,
연락을 해도 답이 없다.
10명 중 1명 정도
◆훈수러
나는 내가 산 가격이 있어서 이 가격에 파는건데,,,
-저기에서 얼마에 판다 이 가격에 안팔린다 등등
더 싼곳이 있으면 싼 곳에서 사면 되는데,,,
10명 중 0.5명 정도
◆아이스맨
-xxxxx원에 주시면 쿨거래 가능합니다.
판매자는 쿨 거래가 아닌데 구매자가 쿨거래라고 한다고 한다.
쿨거래는 판매자가 원하는 가격을 빨리 주는게 쿨거래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10명 중 1.5명 정도
10명 중 2명은 진짜 젠틀 그 자체
그저 빛!!!!!!!!!!!!!!!!!!!!
서로 기분 좋게 대화 되고, 서로 아쉬운 소리 없이
깔끔 하게 거래가 되는 경우는
제 경우는 10명 중 2명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