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이키 아울렛 행사 투어 하고,
밤에 뽕 차올라 빡시게 배달 알바를 해본다고
총 14시간을 밖에만 있었다.
여튼 재미난 글을 마이피에서 봤다.
마이피 제목에 나이키와 피자가 보이면 묻따 들어가는거 같다.
내가 본 게시글(클릭가능)
댓글을 보니 반응이 너무 재미있다.
싫다는 분들 내가 가게를 했으면 초대해서
한번 맛보게 하고 싶다.
이거 내가 몇년전에 만든 피자와 굉장히 비슷하다.
본론 부터 말하면 이거 생각보다 굉장히 존맛이다.
피클 안먹는 나도 먹게 된다.
돈주고 팔았는데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나중에 또 돈주고 사먹는다.
만들기도 겁나 쉽다.
토마토 소스를 넣으면 피클 신맛과 겹쳐 나는 갈릭소스를 이용했다.
피클 피자는 미국에 굉장히 유명한 피자라하고 해서
나도 만들었던 기억이난다.
피클 피자 내가 만든 글(클릭가능)
손님들이 찍어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