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바다에서 놀고 있었다.
알람이 울린다!!
처음 이 신발이 나왔을때 살까? 말까?
엄청난 고민을 했다.
정가 159.000원!!
가격이 조금 쎄서 포기를 했었다.
몇달 전 나이키 아울렛 행사때 35.000원에 주었다!!
너무 싸잖아~
난 항상 안팔리면 내가 신는다 마인드라
이 신발은 보자마자 몇켤레를 샀다!!
안팔리면 내 지인들 주고 만다였다.
수백족이 있었다.
여름이 들어가는 시기라 아무도 사지 않았다.
내가 몇개 사니 주위에서 덩달아 좋은건가 하고
사시는 분이 있었다.
슬슬 찬바람 부니 예상대로 팔린다.
택배비 3000원을 지불해도
수익률 100%다.
아마 시즌 들어가면 10만원때까지 가능할꺼 같다.
가끔 아울렛 매장을 가면 돈으로 보이는 제품들이 슬슬 보인다 ㅋㅋㅋ
네이버 페이 ok캐시백 열심히 모으는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