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식이 벌써 13년이나 살다니
점심은 웨딩홀에서 내가 생일상이라고 마음것 먹라고 했다 ㅋㅋㅋㅋㅋ
아들녀석이 억울해한다
먹고 싶은걸 말하면 저녁에 사준다고 하니
너구리 라면과 초코케잌이 먹고 싶다고 했다.
집에 오는 길 초코 케잌을 사들고 왔다.
선물인 레고는 아직 안왔다 ㅋㅋㅋㅋㅋㅋㅋ
더 있다가 라면이나 끓여줘야겠다.
싸게 막았다!!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8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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