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일이든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한다.
모르는 걸 아는 척 하다 걸리면
그게 더 창피히다고 생각이 든다.
난 그냥 악의 없이 답변을 드렸다.
내 응대가 비틱질로 보였나보다.
나딴에는 정보를 준다고 말을했는데
당근이든 마이피든 인터넷이든 난 최대한 응대를 하려고 한다.
그게 도리라 생각을 하는거 같다.
남들은 차단하면 편하다는데,
난 차단까지는 못하겠다.
저분의 말씀이 사실인가?
해서 찾아보니
에라이~~구라였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