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이 시골이다.
이곳에 오면 이곳에 맞는
드레스 코드에 맞게 구색을 갖춰입는다.
몸빼+고무신
역시 난 나이키를 좋아한다.
이자식은
앉은건가?
서있는건가?
누운건가?
집에 가져갈 음식은 자급을 해야한다.
날씨는 좋다.
저 발바리 놈은 다른 집
개인데...
지집처럼 저렇게 놀고 있다.
슬슬 서울 갈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