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원래는 파주아울렛을 가서
선착으로 주는 사은품 먹으러 갈까 하다
그냥 인터넷으로 멤버스 데이 물건을 샀다.
파주는 선착
인터넷은 추첨으로
15만원 어치 사면 추첨에 포함시켜 준다고 해서
마누라,내계정 꾸역꾸역 맞췄다.
사놓고 5번 정도 신고 잊었던 신발을 칮았다.
새 신발을 산 기분이다.
물릴줄 알았던 신발이 4개월 만에
몇만원 이득을 줬다.
역시 존버다!!
아직 물린 물건이 많다 ㅋㅋㅋㅋ
선착으로 산 나이키 티가 온다
맨유팬인데...
바르셀로나 로고가 자수로ㅠㅠ
뒷판보고 샀다.
앞은 내 스타일이 너무 아니다.
알리에서 자꾸 짜잘한 쓰레기를 사모은다 ㅋㅋㅋ
5일 배송이라더니 15일 걸렸다.
급한물건 아니라 그런가 보다 했다.
중요한건 알리에서 또 뭘 샀다.
인터넷 다이소 같은곳이다 ㅋㅋㅋㅋㅋ
친구에세 커피 먹여가며 친구계정으로 싸게 산 된장포스도 왔다.
주말에 코에 바람 넣으러 갈때 개시 해야겠다.
맞아
한때는 나이키보디 아디다스를 더 좋아했었는데..
한참 가게 할때 대행 기사애들 아디다스 옷 퍼줬는데 당근할껄 ㅋㅋㅋㅋㅋㅋ
슬슬 배달이나 하러 나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