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내 마이피에 삶의 낙이 없다는
글을 쓴적이 있었다.
https://mypi.ruliweb.com/m/mypi.htm?nid=4714621&num=15873
많은 댓글이 달렸고,
그 후 며칠 난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하며,
답을 찾고는 했다.
그 부정적인 글에도 단 하나의 나의 삶의 낙이자
이유를 내 자식이라고 했었다.
오늘 아들의 카톡 메세지를 보았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나가야겠다.
싸이 의 아버지중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채 내 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떄문에 나는 산다"
꼭 열심히 안살아도 됩니다 적당히 살고 적당히 쉬면서 살아가면 되지않겠습니까 ㅎㅎ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