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는 항상 이벤트를 기대하며
캘빈클라인을 입었다.
그때는 그게 내 나름의 멋이였다.
결혼하고 속옷은 항상 마누리가 사준것만 입었다.
항상 대충 홈쇼핑에서 파는 아디다스 나 퓨마 묶음 팬티 ㅠㅜ
속옷 갈때도 된거 같아 오케이몰에 접속을 했다.
난 나이키 구매를
공홈,매장,크림,아울렛,오케이몰에서만 산다.
나머지 오픈 마켓은 무조건 거른다!!
오케이몰이 공홈보다 의류쪽 신상이 반박자 빠르다.
그리고 간절기때 가격이 확떨이지기도 한다
여름 끝시기에 여름 옷이 공홈 멤버스때 보다 더 쌌다.
이런 나이키 빤스
제고 털이 하네 ㅋㅋㅋㅋㅋ
배송비까지 장당 6천원??
싸게 잘 샀다!!
나이키 팬티는 처음이다.ㅋㅋㅋㅋ
푸마,아디다스만 사입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