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 들어가기전 구석에 짱박혀 있는 한 친구가 있다.
뭔가 눈빛이 애처롭다
날이 추워지면 밖으로 나올수 있는 친구
아들이 어릴때는 트리를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벌리기도 치우기도 귀찮아
식탁 구석에 작은 트리를 올려 놓고 끝이다.
대신 산타 친구가 그나마 분위기를 잡아준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8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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