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고 있었다.
오늘은 천천히 일어나 자전거 수리점이나 갈려고 했다.
하지만
카톡음에 일어났다
이런
마누라가 펌프질을 한다.
양치하고 세수 하고 바로 고!!!
시계를 잘못봤다 ㅠㅠ
10시 30분 오픈인데
아무 생각없이 일찍 나왔다.
주차를 하고 극장으로 올라왔다.
크트 vip라 꽁으로 영화를 볼수도 있는데
한번을 안왔네 극장을...
화장실로 가서
넘의 집에서 싸는 똥은 기분이가 좋다 ㅋㅋㅋㅋ
볼일을 보면서 막혔던 예약창에 들어가니
그사이 열렸네
와~~뭔데 ㅋㅋㅋㅋㅋㅋ
대기번호 190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터진다!!
극장앞 의자에 앉아 천천히 내려 갈려고 했는데
아래 층이 시끄러워 아래를 보니
전쟁터다!!!!!!!!
예약창 터저서 막 입장시킨다
대박~~~~
진짜 사람이 미어터진다.
업자고 나발이고 사람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못 찍어
너무 많아
물건은 진짜 최악이다.
간게 억울해 어거지로 15만원 맞춰 물건을 사니
조그만 담요 쪼가리를 준다.
아울렛에 가끔가니
만들어야지 만들어야 했던
H포인트 앱을 가입하니 물통을 준다.
주말에 가산 가실분들
말리고 싶다!!!
우선 사람이 겁나 많다.
오픈박스 존을 쥐똥구멍 만큼 만들어 놨다
오늘 본 제품들이 주말 장사용이라면 망이다.
의류는 사이즈가 라지 이하만 있다.
겨울의류이기도 하고 인터넷가와 큰 차이가 없다
그래도 나처럼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 봐야 직성이 풀리면 가보시던가
전 분명 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