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빈??
뭐지??
이친구에게서 하정우 초창기 냄새가 난다.
약간 사시 같은데
그것도 매력으로 오네
영화 전체적으로 연기는 빈틈이 없다
하지만 뭔가 내용이 아쉽다
너무 극악으로 간다
너무 밑으로만 들어가니 나오질 못하네...
나홍진을 꿈꾸는 감독인가??
여러 배우 중 유독
송중기는 약간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마지막 오토바이 씬은 멋졌다!!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8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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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도 영화도 두근거림이 점점 없어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