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원때 가방이다
아직 유럽에만 풀린거 같다
자크뮈스와 콜라보는 늘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스투시,슈프림등 콜라보는 내기준 순전 이름빨이고 자크뮈스 애들이 독특하다
작년 애들하고 한 포스도 내 취향이였다
그래도 1황 콜라보 업체는
톰삭스가 있었구나
마이퍼 주차왕님 덕에 그냥 눈길이 간다
느바 피닉스 선수 데빈부커 모델이라는데
첫 모델에 아직 치킨 값이 붙어 있다
첫 모델 후 바로 두번째 색상이 나온다
왜?? 치킨값이 붙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 ㅋㅋㅋ
우선 데빈부커는 느바 슈퍼스타이기는 하나
자국인 미국 한정 느낌이 강하다.
나이키와 협업을 한 느바 선수중
조던과 코비를 제외한 농구화는 거의 치킨 값이 붙지 않는다
(서브룩,르브론,쿰보,어빙 등등)
아울렛에 자주 다니다 보니
농구화는 누가 누가 제일 싸게 사나 대결 느낌이 난다
개인적으로 올해 제일 궁금한 신발이다
포스냐? 에어맥스냐?
나이키에서 믹스견을 만들었다.
품종견 +품종견은 또다른 품종견이 될지
스트릿 독이 될지? 매우 궁금하다
아직 발매일은 미정이다.
두달이지난 올해 아직까지는
나이키 애들이
신발은 보매로와 어택을 미는 느낌이 강하다
슬슬 포기 할때도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내 마이피에 재미를 주기위해
조만간 마이피에 친구들만 보기 기능을 설정 후
아울렛에서 아울렛가로 사온 나이키 제품을 몇개를 아울렛가 그대로 팔아 보겠다.
마이피에서 되팔이로 돈 버는것은 아니니
재미있을꺼 같기도 하다.ㅋㅋㅋ
원래 그런진 몰라도 ㅋㅋ
저는 브랜드 따지진 않고 신발을 사는 편인데
현재 겨울에 맨날 신고 다니는 신발은 나이키 p6000 입니다 엄청 편하네요 ㅋ
세일할때 싸게 샀는데 나름 디자인도 괜찮은거 같구요
예전에 나이키 제품 중 진짜 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제품은
흰검 울트라 모이어랑 허라취 였는데... 몇년도 유행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너도나도 다 신을 때라 저는 결국 못구했지만요
지금 생각해보면 모이어는 진짜 예뻤는데... 돌고돌아 또 유행이 오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