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도 사고 싶은 것들이라는 글을 썼다.
그 글에 4가지를 언급했고, 2가지를 샀다.
이번에도 또 사고 싶은게 생겼다.
사람은 자식과 내가 갖고 싶은 물건이 생기는게
돈을 벌게 하는 원동력인거 같다!!!
제품 :미국 나이키(클릭)
이건 예전에 인스타에서 낡은 신발으로 리폼 하는걸 봤고,
누가 짭 처럼 상품 찍어 파는것도 본거 같은데,
나이키 오피셜 제품이 나온다.
아직 발매 전
흰색이라 좀 그런데,그래도 기념품 같이 하나 갖고 싶어졌다.
솔직히 예전에 누가 만들어 파는걸 살까?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어서
제발 나이키 코리아도 풀어줬으면 좋겠다
좀 다양한 색으로 제발~~~~
예전부터 그냥 보고 있는 톰삭스 나이키!!!
흰색보다 노랑색이 너무 취저다~
하지만 가격이 안떨어진다.
나름 똥색은 가지고 있지만
저 노랑이 너무 가지고 싶다.
신발 욕심이 많이 사라졌는데,
저 노랑이는 문득 문득 생각이 난다.
올해 나이키 x 톰삭스가 예정에 있다는 썰은 들었는데,
재너럴 다른색 뽑아낼려나?
20만 초반까지만 내려오면 지를만 한데,,,
30을 태우기는 조금 아깝고
인터넷 매물은 워낙 짭이 많으니
예전에 a급 짭 만드는 사이트에서
노랑이를 나이키 판매 정가 보다 비싼 15만원에 판다고 들었었다.
나이키 정식 발매가 13만정도였는데, 염병~~
올 생일때나 질러야 하나
생일이 겨울이라
노랑이는 여름 신발인데 ㅜㅜ
배달일을 좀 더 열심히 하기는 싫고
빨리 뽕이 빠지길 기도를 해본다.
게임이라던가 뭔가 사고 싶은게 없을 는데 취미 생활이 충족 안 되면 엄청 심심하기도 하구요.
바나나색상 이쁘네여'ㅋ' 저는 하얀색에 밝은 파랑이 좋더라구여
때가 잘 타는 점 빼면 좋아하는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