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풀렸다.
6시쯤 배달일을 하려고
밖으로 나간다.
해가 떨어지는 8시까지는 이젠
덥다는 생각이 든다.
다행이도 아직까지 땀이 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8시가 넘어가면 아직는 쌀쌀하다.
옷을 제법 가볍게 입고 다니기 좋다.
나이키를 좋아 하지만
양말은 아디다스
한때 나이키보다 아디다스를 더 좋아했으니
판다고 팔았지만
아직 집에 아디다스 옷도 제법 남아있다.
날이 풀려 방한복을 안입으니
이젠 이옷 저옷 입을수 있겠다!!!
여긴 추워서 아니 나만 추운가 ㅋㅋ
야근 하고 아침에 집에 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