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는 부지런 하다
쉬는 날인데
아침부터 일어나
부추전에 카레를 한다.
난 게으르다
11시가 다 되어 일어났다
마누라가 차려 논 밥을 먹고
잠깐 쉬고 아들이 공부를 시작한다.
마누라가 음료를 만들어 준다.
초딩 입맛인
나와 아들에게 딱인 맛이 나왔다!!
한 숨 더자고
일이나 나가야겠다.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8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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