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표현 리셀러
저렴이 표현 되팔이
나이키 공홈에서 정가 15만원선에 판매되는 제품이 있다.
인터넷 최저가는 12만원때
아울렛 한곳에서 8만원때 풀림
아울렛에 풀려 리셀 사이트 해당 제품 가격 하락
크림에서 수수료,택포 포함 10만 언더 거래
구매자는 정가보다 싸게 사서 좋은건가?
판매자가 부당 이익을 얻은건가?
구매자는 그 물건이 풀린 곳에 갈수 없었다
간다 치더라도 차비와 시간이 든다
판매자는 아울렛에 가서 그 물건을 샀다
시간과 차비를 드려가며
크림 거래시 택배비와 수수료를 낸다치면
5천원 정도 먹는듯.
이것도 눈꼴시려운 되팔이 인가??
이 이야기는 내가 최근에 아울렛에서 본
한 제품을 쉽게 계산해서 풀어 논 이야기 이다.
이 이야기의 모티브 제품은
정가 23만 정도
특정기간 아울렛에 13만 정도 판매(단 10일)
특정기간 외 아울렛 판매가는 16만 정도 판매
리셀 사이트에 최근 실거래가는 14만 정도 거래
아울렛에 1인 1족 구매 가능 상품
나도 한족 살까 고민했는데
우선 솔직히 리셀가 망이라 생각이 들었고
실착을 해보니 구두와 운동화 그 중간의 착화감에 실착도 포기
하지만
자주 보던 업자들은 필구 품
크림에서 검수 불량이나 못 팔았을때 리스크 걱정 없나??
경제활동 하고 세금 안냄 > 되팔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