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시던 어머님이
동생이 사는 탕정쪽으로 이사를 가셨다.
놀러 간다는 생각으로 어머님을 뵈러 갔다.
어머님 댁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백숙집
이 골짜기에도 시람이 미어터지네
계곡(?)
아니 실천에 왔으니
아들하고 발이라도 담궈본다
산에서 내려 오는 물이라
물은 차다.
밥 먹고 근처
커피집으로
역시나 에어컨 바람이 최고다!!!!!!!!!!
케리어님 충성 충성!!!!
더워서 움직이면 녹을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