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오일 교체 주기는
운전자와 차 마다 다 다르다.
고속 주행이 많으면
시내 주행이 많으면 등
각자 마다 기준이 다 다르다.
내 기준은 일년 ,만정도면 될듯한데
한 정비소에서는 5천키로 정도라 하는 곳도 있었다.
오늘 마누라가 엔진 오일 좀 갈아 놓으라 했다.
예전 기아 정비소에서 정비사님이 대충7-8천도에 갈라고 했었다.
그 뒤 동네 정비소에 가니 일년 안되면 8천 정도끼지 괜찮다고 한다.
요즘 엔진 오일이 예전과 다르게 잘 나온다고 하신다.
오늘 그 동네 정비소에 가니
6개월 전에 갈아서 6천 탔다고
조금 더 타고 와서 갈라고 하신다.
1-2천 더 타고 오셔도 될듯 하다고 하신다
이 사장님 믿음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