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에서 다달이 포인트를 챙겨준다
몇번을 포인트를 버리다
아까워 양말이라도 사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배송비까지
이 가격이면 아울렛보다 싸다!!!
예전에 했던 피자집 동종 브랜드 타 지점
여자 사장님이 자수를 이쁘게 놓으셔서
농담반으로 내 나이키 티에 자수 좀 놓아주세여~
라는 말이 순간 왜?? 인지 모르게 떠올랐다.
검색을 하니
자동 자수는 비싸고,
손자수는 말도 안되고
와팬까지 검색
와팬도 두 종류
접착식과 바느질 용
한국 와팬은 비싸구나
결국 우리의 저렴이 친구
알리 알리 알라셩!!
며칠 후 택배 도착!!
크림과 아울렛 갈때
쟁여놓은 양말들
이렇게 해보자!!
촌스러움과 멋스러움의
그 중간
지인들 줄것까지
몇개 만들고
귀찮아서 패스~~
붙이는건 접착으로 하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