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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워 1차 하고
2차 하이볼 말기 시작했습니다
처가 어르신들 행복해 하십니다!!
술 안먹는 저는 최선을 다해 추임새를
넣었습니다.
서편제에서 창하던 여주 옆에서 북치던 가라오케 마스터님의 노고가 떠오릅니다.
최선을 다해 하루를 불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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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獨固多異2024032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