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앨범이 나중에 리마스터해서 나온다던지
아니면 몇주년 특별판이라던지 기타등등
별별 컨샙으로나오는건 상술이긴하지만서도
몇몇 추가되는것이나 기술적발전에의해서 더좋게들을수있다는데야 뭐
사게끔 만드는것도 대단하긴 한듯
단지 평론가가선정한것과 앨범판매량에의해서 선정된다는게
자기가 좋아하는것의 음악이 안들어갈 요지가 있다는건 어쩔수가 없겠지...
그나저나 너바나의 네버마인드도 뭔가 화끈한게나온다니 살까말까...
끄응... 핑크플로이드도 질러야되는데...
그나마 난다행인게 이런 나중에 더좋게나오는 앨범들중 거의다 좋아하는 편이니
단지 돈만 있으면 되는군!
이제 예상은 퀸리마스터링 앨범셋나오는것과
개인적으로는 레드제플린도 뭔가 리마스터링이라던가 몇주년 기념판해서 내주세요!
핡 핡...
PS:시간이 지나면 이런 별별 컨셉으로 앨범이나오다보니
기다리는게 정답인듯 싶으면서도 그래도 사야돼!는 어쩔수 없나보다...
적어도 핑크플로이드는 DARK SIDE OF THE MOON은 기다리길 잘한 부류고
(이번 리마스터링앨범 나오기전에 별별 컨셉으로 나온게 또있다
그만큼 인정받는 앨범이겠지만... 심각하군... 상술...)
퀸 그레이티스트1~3합본은 좀더 기다렸어야 했다
왜 먼저 그레이티스트1,2를 따로 샀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