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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신천지, 빤스목사부터 해서 종교발 대확산이 몇번째인지..
외부시선은 아랑곳도 않는건지, 원래부터 저렇게 철면피였던건지..
정말 그게 궁금합니다, 저렇게 종교가 전파역할을 하고 있으면 일말이라도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야 욕이라도 덜 먹을텐데 더욱더 우리가 이렇게 뻔뻔하다!란
태도만 일괄되게 강해지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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