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뉴스로 신종플루로 몇명이 죽었느니, 학교 전체에 신종플루가 확산되서
전교생 등교를 중지했다느니 지금 코로나 시국이랑 비슷한 뉴스가 많이 나왔지요.
그때는 몇달 안가서 타미플루란 치료제 나오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었는데,
특히 호흡기 점염이 아닌지 마스크 쓰고다녔던 기억도 없었던것 같았는데..
요놈의 코로나는 대체 언제까지 가는걸까요? 솔직히 코로나 확산초기때는
신종플루 시즌2인가 했는데 이젠 다른 의미로 코로나 시국이 답답해집니다..
대체 언제까지 이러고있어야 하는걸까요?
신종 플루는 걸리면 단시간에 고열로 증상이 나왔는데
코비드 19는 최장 2주 무증상에 전파력도 높음
게다가 치사율도 코비드 19가 더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