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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2년을 살아도 제주 사투리는 익숙하질 않네요ㅋㅋ
버스 탈때면 가끔 할머니들이 네이티브 제주방언으로
담소를 나누시는데 그땐 내가 외국에 와있나 착각할정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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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할머니 뵐 때 마다 반 이상은 못 알아 듣겠다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