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은 100까지 투자할 수 있구요,
용도는 강변도로나 동네 산책길 같은 비교적 평탄한 지형 주행용,
자가용이 없어서 시내버스로 목적지 근처까지 이동,
거기서부터 자전거 펼쳐서 주행 이런걸 굉장히 많이 할것 같습니다.
자차만 있었다면 일반 MTB나 로드같은걸 샀을텐데 그게 안되서요..
접이식 자전거는 시내버스도 받아주겠죠? 어지간히 혼잡하지 않은 이상은..
브롬톤, 스트라이다, 다혼, 버디, 미니벨로 이것저것 다 찾아보고 있는데
갈피가 안잡혀서 조언을 구합니다!
접혔을 때의 사이즈가 일반적인 미벨들이랑 비교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