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을 디스하는게 목적인 디스곡에 "전두환 시대에 나 건드리면 바로 지하실"이란
내용을 첨부해 논란이 일는것 같습니다, 래퍼들이 허구한날 과격한 발언이나 행동으로
구설수에 오르는게 일상이긴 하지만 저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지 않나싶네요.
본인의 발언이 사회에 미칠 영향력이나 파장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막 뱉는걸까요.
저 독재자에게 희생당한 5.18 피해자들과 삼청교육대 피해자들이 후유증을 안고
살아계시는 마당에 한 젊은 래퍼의 독재옹호성 노래라..참 세상이 요지경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