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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무인 감귤판매점.
어느 코스를 가던 1~2개씩은 있어서
입가심으로 한봉다리 사먹습니다.
주변에 카메라나 감시인이 있는것도 아니기에
사실상 양심으로 거래되는데 어딜가던 있는걸보면
푼돈이라도 감귤농가에서 소소하게 용돈벌이가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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