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때의 그 느낌이 안나서 아쉽네요.
한여름에 작업마치고 땀에 젖은 상태로 PX에서 라보떼 하나사서
에어콘 빵빵 틀어진 생활관에서 한 숟갈 풀때의 그 시원함과 청량함이 제일인데..
그때만큼은 군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정도로 그 느낌이 뇌리에서 안지워지네요.
진짜 더워죽을것 같으면 한번에 2개도 쌉가능이였죠.
마이피분들은 PX 음식에 대한 추억이 있으신가요?
이지스함 접속 : 2610 Lv. 9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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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제 최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