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한테 핸드폰이나 태블릿 쥐어주고 볼륨 최대치로 어린이 프로그램,
게임 틀고 방치하는거..이건 다른 진상들보다 빈도수가 굉장히 높습니다.
열집가면 네다섯집은 이런 부모들이 있어서 부모들 사이에선 일종의 문화가
된걸까 싶을정도로요. 주변에 조금이라도 미안해하는 눈치를 보이거나
볼륨을 줄이면 모르겠는데 이런 경우는 적으니 말이죠..
핸드폰을 안쥐어주면 애들이 동네방네 장난치고 떠들고 다니니 그런걸까요?
최소한 그런 경우보단 낫다고 합리화를 해야할지 혼동이 오네요ㅎㅎ
생각이 있고 주변에 눈치를 볼 지능이 있다면 소리를 줄이게 하거나 이어폰을 사용하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