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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주살이 3년차에 드디어 이웃들에게
귤을 받아보네요. 판매 안되는 파치귤을
주변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일종의 짬처리(?)지만
그래도 간식거리가 넉넉하니 벌써부터 뱃속이 든든해지는군요.
저걸 혼자 다 처리하기엔 곤란해서 역시 재나눔을 해야겠지만..
되게 신기합니다, 드디어 도민분들한테 귤을 받아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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