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정치글입니다.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도통 저분이 그런말 할 처지가 되나 싶습니다.
대선내내, 아니, 박근혜 키즈로 정계 입문한후부터 지금까지
젠더 갈라치기, 노동자 비하, 소수자 비하등등 혐오로 얼룩진 마음을 품고
정치에 임하셨던 분 아닌가요. 본인은 "양두구육"이란 표현을 쓰면서까지 피해자 행세를 하는데
어떻게든 윤석열이란 거악을 대통령으로 만들기위해 청년 정치인이란 허울로
개처럼 달리다가 쓰임새가 다하니 버려진 처지일 뿐이지 않나요.
본인은 구태정치에 새로운 피를 수혈할것처럼 말하지만
결과는 안철수, 이언주처럼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 기회주의자의 꼬리에 불과했죠.
저 사람에 대한 평가는 이걸로 끝맺음하고 싶네요.
본인이 뭘 했다고 피해자 행세를 하며 동정표를 받으려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