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저번에 오더니 또 오네요.
자금이 빵빵한지 이번엔 노형 한가운데 라마다 호텔에서
왈왈하고 짖는다는군요. 그렇게 털려놓고 먼 남국의 땅에 호텔 한층 빌려서
지지자들 모아 연설할 돈이 남아 있다니 대체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네요.
신고
거니수호단 친구신청
도미너스 친구신청
아기곰용틀니 친구신청
OrangeNet 친구신청
그동안 할미할아버지들 세뇌시켜서 헌금으로 돈뜯고 세금도 안내고 ㅋㅋ
사업하는 사람 장로 세워서 신도들 보고 투자 하라고 해서 사업체 띄우고 또 수억 헌금 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