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좋은데 대체 애들 데리고 식당오는 부부님들
애들한테 태블릿 쥐어주고 볼륨 만땅으로 튼채 방치하는건
정말 너무하는거 아닌가요..여럿이 모이는데 왔으면
좀 애들한테 소리좀 줄이라고 타이르기라도 하던가,
무음으로 만지게 하던가해야지. 부모들도 그냥 보고만있네요..
지금까지 애들 문제로만 생각했는데 방치하는 부모들도 책임이 커보입니다.
어떤 경우는 부모가 앉자마자 애들한테 스마트폰 쥐어주고 방치한채로
자기들끼리 좋다고 떠듭니다, 애들한테 반찬 한번 안먹이구요.
자기애들이 떠들든 말든 신경도 안씁니다.
조금만 남들을 생각하면 민폐행위란걸 알텐데 왜 이러는건지 미스테리하네요.
무책임한 부모가 문제지